간만에 초밥이 땡겨서 주말에 다녀온 스시노칸도
인터넷에 11시반에 오픈이라고 되어있었고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도 이론상은 되는거였는데..
11시 50분에 방문했더니 만석 + 대기는 없음
→ 대기가 없어서 그런지 테이블링앱을 안켜두셔서(?) 원격 줄서기가 안되고 그냥 직원분한테 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.
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5분내에 들어감
점심시간 시작이라서 그런지 회전초밥레일이 꽉 차 있었고 새로운 메뉴도 계속해서 나왔다.
개인적으로 흰살 생선보다 소스 잔뜩 + 타다끼나 롤 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스시노칸도가 맘에든다!
종종 초밥 먹고 싶을때 방문하는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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